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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ADT캡스, 설 연휴 ‘특별 경계 강화 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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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체크 리스트도 공개

이데일리

(사진=ADT캡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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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특별 경계 강화 근무’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ADT캡스는 명절 연휴 기간 빈번하게 발생하는 침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심야 시간대의 순찰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주거 밀집 지역을 비롯해 고가의 제품이나 현금 보유량이 많은 매장, 금융권 등에는 보안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이 밖에도 ADT캡스는 연휴 기간 중 비상 상황 발생 시 출동 대원이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 프로세스 재정비에 나섰다. 출동 직원들이 철저한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 규정 준수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ADT캡스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빈 집을 노린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귀성길에 오르기 전 보안을 철저히 신경써야 한다”며 “특히 보안에 취약한 1인 가구 혹은 공동 주택 거주자의 경우 전문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ADT캡스는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위한 보안 체크 리스트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출입문 안전 점검 및 오래된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침입 범죄의 대부분은 출입문과 창문을 통해 발생한다. 귀성 전 현관문과 창문의 안전 장치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는 매장의 경우 철제 셔터까지 이중으로 내려 침입 경로를 철저히 봉쇄한다. 이번 연휴를 계기로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하는 것도 좋다.

◇범죄 표적이 되지 않도록 현관 주변 확인=집 혹은 매장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배달물이 있다면 연휴 기간 동안 배달을 잠시 정지하거나 경비실에 대리 수령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범죄 발생률이 높은 저녁 시간대에는 TV나 전등의 예약 기능을 활용해 인기척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스·전자제품으로 인한 화재 사고 주의=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연휴 기간에는 가스 및 전기 안전 사고가 일어날 경우 바로 대처하기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귀성 전 가스밸브를 잠궜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콘센트는 뽑아 두는 것이 좋다.

◇SNS를 통한 개인정보 노출 주의=SNS를 통해 일상을 속속들이 공유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SNS에 개인정보가 드러나게 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SNS를 통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집 주소나 전화번호, 연휴 기간 여행 일정 등을 공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정용 보안 서비스 활용하기=혼자 사는 여성이나 싱글족,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등 보안에 취약한 이들을 위한 홈 보안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ADT캡스 ‘캡스홈 도어가드’는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부터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대화, 24시간 출동 및 SOS 비상버튼, 무료 피해보상서비스까지 제공해 장기간 집을 비울 때 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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