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日방위상, 중국과 분쟁 겨냥 난세이제도 방위 강화 언명 뉴시스 원문 이재준 입력 2020.01.21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