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춘윈 피해야" "위기감 크다"…'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확산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20.01.21 19:28 최종수정 2020.01.21 2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