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에는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 등 천여 명이 참석하는데, 영결식 후 운구 차량은 신 명예회장의 말년 거주지인 롯데월드타워를 한 바퀴 돌고 떠날 예정입니다.
장지는 울산 울주군 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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