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대표는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던 지난해 8월 "저희 지도자가 무지해서 한·일관계를 파기한 데 대해 아베 총리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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