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감독 손재곤)가 개봉과 동시에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치지않아’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6만4262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94만5501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나쁜 녀석들: 포에버’(감독 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는 하루 동안 3만2364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47만90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해치지않아’(감독 손재곤)가 개봉과 동시에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해치지않아’ 포스터 |
3위는 하루 동안 2만8949명이 관람한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2316명이다.
하루 동안 1만2843명을 불러모은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22만7381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감독 셀린 시아마)는 하루 동안 관객 수 6855명, 누적 관객 수 4만6751명을 불러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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