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그리드는 딜러 역할의 캐릭터로 일반 공격 시 적 1인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버프를 빼앗아 올 수 있다. 레아는 일반 공격과 동시 자신의 지능을 상승시키는 능력을 보유한 딜러 캐릭터다.
이 회사는 이날 연맹 간 경쟁 콘텐츠 '영지전'을 새롭게 공개했다. 기여도 점수가 높은 순으로 자동 배치되는 기능을 추가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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