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20여 명과 영등포지역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영등포 희망수라간 서포터즈’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영등포구청 별관 내에 위치한 ‘희망수라간’에 모여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해 드실 수 ‘떡국 키트’를 비롯해 잡채, 전 3종 세트로 구성된 명절음식 300인분을 조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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