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위원장은 오늘 당대표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화했지만, 결실이나 구체적인 대화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설 전에 황교안 대표를 만날 계획은 없다며, 협의체에서 대화를 충실히 하고, 황 대표와 함께 결론 내릴 일이 생기면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당과 대화 참가자와 협의 내용 등은 비공개로 하기로 합의했고, 성과가 나올 시점에 각자 당내 논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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