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사스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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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해 관련 패키지를 출시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겨울철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촉진과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번 행사는 ‘코리아그랜드세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1100여 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대표적인 쇼핑문화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해외발(發) 한국 행 항공 노선, 지방 여행 상품, 주요 관광지 입장권을 결합한 고속철도(KTX) 승차권 등 교통 할인과 전국 호텔, 스키장 리조트의 숙박 할인이 제공된다.
이에 신라스테이 전국 11곳에서는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2020 Korea Grand Sal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행사 기간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한국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 기프트로 구성했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제이준 마스크팩(2매) 증정으로 구성됐고, 전국 11개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다음 달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신라스테이는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 패키지를 이용하는 외국인 투숙객을 대상으로 K-푸드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 쿠킹 클래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클래스는 다음 달 15일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서울권 6개 호텔과 제주, 해운대, 울산, 천안 등 주요 관광지를 포함해 전국 11개 호텔을 운영하며 주변의 관광,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투데이/박미선 기자(on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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