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후배들에게 미안… 항소 통해 법 심판 다시 받을 것" 아주경제 원문 김민석 입력 2020.01.22 11:23 최종수정 2020.01.22 12: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