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손학규 "이념은 죽었다...실용·개혁 앞장설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에 매몰 돼 민생과 경제를 등한시한 정치권은 반성해야 한다며 정치 실용주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당 대표 회의실 배경 막에 새해를 맞아 '이념은 죽었다'고 적었다며 극단적 이념 종식은 우리 시대의 정치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거대 양당을 거부하고 개혁 정치를 염원하는 국민의 열망에 따라 바른미래당은 중도 실용 개혁 정당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