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작년 부동산 허위매물 10만 건 신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자료를 보면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량은 10만 4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허위로 확인된 매물은 전체의 57%로 나타났습니다.

신고 가운데 40%는 지난 4분기에 집중됐고, 지역별로는 경기 용인시와 서울 송파구, 서울 강남구 순으로 많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