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봉쇄령…사람·차 끊긴 ‘유령도시’ 한국인 500명 남아 중앙일보 원문 박성훈.위문희 입력 2020.01.24 00:03 최종수정 2020.01.24 07: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