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사망이 이를 수 있지만, 현재(1월 23일 기준)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최선인 상황입니다.
[슬라이드]코로나바이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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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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