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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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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설 TV] 드러나는 저승사자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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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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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연(SBS 오후 5.25)

2017년 개봉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의 후속편으로, 1,200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한 흥행작이다. 전편을 넘어서는 방대한 규모와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영화는 저승사자 3명의 환생을 위한 마지막 환생 대상인 수홍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수홍은 전편에서 48번째로 환생시킨 자홍의 동생이다.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천 년의 비밀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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