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부는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난 28일 우한에 있는 우리 국민 700명을 송환하기 위해 전세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 276석 규모인 A333 기종을 30일과 31일 각각 2차례, 총 4차례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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