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차세대 배터리·자율주행차, 규제혁신 속도 빠르다” 서울경제 원문 양종곤 기자 입력 2020.01.31 19:56 최종수정 2020.01.31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