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여 개 주유소 가운데 휘발윳값과 경윳값을 내린 건 각각 8천여 곳, 올린 곳은 각각 200여 곳에 불과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석유 가격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 등을 통해 최고가격제가 소비자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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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은 내림세인 반면 국제유가와 환율 급등으로 유류할증료가 대폭 올라 4월 여행객들의 항공권 요금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달과 비교해보면 인천발 뉴욕 왕복 기준 대한항공은 40만 8000원, 아시아나는 34만 6600원이 유류할증료로 항공권 가격에 추가됩니다.
이 때문에 당장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달 안에 항공권을 결제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어 발권이 다소 늘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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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에 세계 최대인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진도 해상풍력 1단계와 2단계 사업을 합치면 총 시설 용량 3.6GW, 원전 3~4기와 맞먹는 규모로, 단일 단지로는 이번에 3.7GW로 확대 변경된 신안 단지와 비슷합니다.
20조 원 이상의 민간 자본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르면 2031년부터 군민에게 바람 연금으로 모두 1조 4천억 원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장동건 기자 notacto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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