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금융부문 EU와 동등 대우" 英 요구에 "꿈깨"라는 EU...런던 '금융허브' 위상 흔들리나 조선일보 원문 이은영 기자 입력 2020.02.12 11:00 최종수정 2020.02.12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