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 수상작에는 연합뉴스 이종건 기자의 ‘화마 피한 필사의 대피’, 뉴스1 성동훈 기자의 ‘별이 된 아이들… 눈물의 졸업식’, 제주신보 고봉수 기자의 ‘분노한 시민에 머리채 잡힌 고유정’, 중앙일보 장진영 기자의 ‘자신의 앞날 알 수 있나…인생 살아볼 만한 힘 주는 게 무당’ 등 4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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