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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농협은행, 코로나19 예방차원 `노인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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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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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허옥남 센터장과 임직원들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취약노인 지원사업'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마스크, 손소독제 구입과 우리 농산물을 비롯한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허옥남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사진·왼쪽)은 "질병에 취약한 노인들께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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