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담뺑덕' 스틸컷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마담뺑덕'이 슈퍼액션에서 방영되고 있다.
21일 케이블 영화 채널 슈퍼액션은 이날 0시40분부터 영화 '마담뺑덕'을 편성했다.
지난 2014년 10월 개봉한 영화 '마담뺑덕'은 고전 '심천정'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나면의 지독한 사랑과 집착을 그려냈다.
임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정우성, 이솜, 박소영, 김희원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47만124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6.54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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