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보이스', 세성 어디에도 없을 핑크빛 연쇄 살인마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아람 기자 입력 2020.02.21 0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