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5000명 찾은 문경의 명소… '지방소멸' 일단 멈춤! 조선일보 원문 문경=남정미 기자 입력 2020.02.22 03:00 최종수정 2020.02.22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