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캠코더도 모르던 기계치 김지운, 자신의 시나리오로 영화 같은 데뷔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2.22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