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던 영화 '사냥의 시간' 측은 피해방지를 위해 개봉일을 연기하고, 시사회와 인터뷰 등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결백' 측도 내일(24일)로 예정된 시사회와 인터뷰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오는 3월 5일로 예정된 개봉일 역시 변경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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