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전경./제공=예술의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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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빠른 확산으로 예술의전당이 기획공연을 잠정 중단했다.
예술의전당은 24일 “앞으로 일주일간 기획 공연 전시를 잠정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은 전당 공간을 임대한 기관·단체·업체 대표에게도 다음 달 2일까지 운영 지속·잠정 중단 등의 운영 여부를 회신받기로 했다. 전당 관계자는 “대관 문제는 협의 중이며 조만간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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