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사망자도 8명에서 10명으로 2명이 늘었다. 격리 중인 사람도 863명에서 945명으로 82명이 늘었다. 반면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변함이 없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84명의 현황을 보면, 대구가 44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23명, 부산 5명, 서울 4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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