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페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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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은수미 성남시장이 드론의 도시답게 드론으로 열화상카메라를 가동중이다.
은 시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할 수 있는 건 모조리 다하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드론의 도시, 성남은 다릅니다. 성남버스터미널에 가시면 드론 열화상카메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터미널 하차 승객 이동 동선을 단일화 해 실시간 발열 상태를 체크합니다”라고 했다.
은 시장은 26일 방역상황도 알렸다. 확진자 이동동선도 공개했다.
은수미 성남시장 페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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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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