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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낮부터 전국에 비…중부지방·전북 오전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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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마스크와 우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금요일인 28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 호남 해안을 시작으로 낮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충청도와 남부지방에선 이날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29일 새벽까지 5∼10㎜ 내리다 그치겠다. 제주도는 29일 오전까지 10∼3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또 이날 강원 산지에는 2∼7㎝,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부 산지에는 1∼3㎝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4.3도, 인천 4.5도, 수원 3.8도, 춘천 -0.6도, 강릉 3.8도, 청주 4.8도, 대전 3.8도, 전주 6.1도, 광주 7.2도, 제주 10.4도, 대구 2.5도, 부산 5.3도, 울산 2도, 창원 4.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0도(전날 7∼14도·평년 7∼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도·세종·충북·충남·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서쪽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1.0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일겠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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