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지역사회 주요 감염원으로 지목받는 신천지의 보유 재산 총액이 5천억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9일 유튜브 계정인 '종말론사무소'가 올해 1월 12일 경기 과천에서 열린 '2020년 신천지 정기총회' 녹취록을 토대로 작성한 '2020년 신천지 긴급 보고서'에 따르면 신천지의 전체 재산 규모는 5천513억2천200만원으로 파악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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