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배 담임목사는 지난달 28일 이성 구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국가적 위기 사태를 맞아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교회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말했다.
남현교회는 7일까지 모든 예배를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진행하기로 했다. 교회 내 모든 모임도 중단했다.
구로구 남현교회, 코로나19 성금 1천만원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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