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미사 못 올리지만 기도하며 아픔 나눠야죠” 동아일보 원문 김갑식 문화전문기자 입력 2020.03.03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