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업무를 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승객이 줄어들면서 아시아나항공이 이번 달 월급을 휴가 기간만큼인 33% 삭감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도 지난달 직원 급여를 40%만 지급했다. 2020.3.3/뉴스1
phonalis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