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코로나19 허리띠 졸라매는 아시아나항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업무를 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승객이 줄어들면서 아시아나항공이 이번 달 월급을 휴가 기간만큼인 33% 삭감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도 지난달 직원 급여를 40%만 지급했다. 2020.3.3/뉴스1
phonalis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