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더는 못참아"…지자체, 고발·법인취소 나서 매일경제 원문 허연,최현재,우성덕 입력 2020.03.09 17:41 최종수정 2020.03.09 2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