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 (PG) |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천주교 대전교구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미사 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대전교구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잠정적인 미사 중단 조치를 오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전교구는 지난달 24일 '교구 내 모든 성당과 성지, 신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도원이 미사를 다음 달 9일까지 잠정 중단한다'는 지침을 내린 바 있다.
미사 중단 연장 조치는 정부의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한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교구는 "어려운 시기 교구 여러 활동이 위축될 수는 있겠지만 함께 노력해 더욱더 굳건한 신앙 공동체를 만들어달라"고 신자들에게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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