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주한미군 9번째 확진자 발생...대구기지 한국인 노동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한미군에서 '코로나19' 9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대구 '캠프 워커'에서 근무하는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한국 질병관리본부와 주한미군 보건 전문가들이 이 환자가 다른 사람들과 접촉했는지 역학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또 지금까지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운데 병사는 한 명이고, 나머지 8명은 장병 가족이나 군무원 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