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서울시가 파악한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서울 62명, 경기 13명, 인천 15명이라고 밝히고 이는 서울에서 발생한 최대규모 집단감염 사례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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