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피해자연대, 이만희 사기 등 추가 고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을 사기 등 혐의로 추가 고발했습니다.
전피연은 오늘(12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총회장을 사기와 특수공갈, 영리 목적 유인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천지 본부와 신천지 빌립지파 춘천교회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피연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와대 민원실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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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천지 본부와 신천지 빌립지파 춘천교회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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