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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15 총선과 함께 실시하는 상주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강영석 전 도의원을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강 전 의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반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37.49%를 획득했다.
이번 경선에는 강 전 의원을 포함해 4명이 경합했다.
강 전 의원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천장을 받게 된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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