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코로나 안정세 접어들자 신천지 대반격…명예훼손 고발 1000여건 머니투데이 원문 백지수기자 입력 2020.03.20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