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유입 2개월…신천지서 파생 2·3차 감염 여전히 진행 중" 이데일리 원문 이지현 입력 2020.03.20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