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중고 가전제품 창고서 불...다친 사람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밤(21일) 11시쯤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에 있는 중고 가전제품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5동과 중고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