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수도군단 코로나19 방어작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육군 수도군단이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국항 검역소에 장병들을 파견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군단은 외국으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 원천봉쇄에 중점을 두고 일 평균 250여 명, 연인원 총 5천 5백여 명이 24시간 3교대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역지원 임무를 수행 중이다. 사진은 인천공항 검역지원 군상황실에서 상황실장 김우균 소령(가운데)이 군검역지원단장 김영만 대령(오른쪽) 등 검역 지원 장병들에게 일일 임무 브리핑을 하는 모습. (육군 제공) 2020.3.22/뉴스1
kkoraz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