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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인천 연수을 지역구 후보 최종 결정…황교안이 두번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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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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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4·15 총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이 민경욱 의원을 인천 연수을 지역구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통합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5일 밤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가 요청한 '민경욱 의원 공천 무효건'을 기각했다.

이진복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공관위에서 결정한 내용은 법률적으로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민 의원이 자신의 총선 홍보물에 허위사실을 포함했다"는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을 근거로 공관위가 공천 취소를 요청한 지 불과 4시간 만에 나온 결정이다.

결국 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민경욱 의원을 두 번이나 살려준 셈입니다.

애초 공관위의 단수 추천을 받았다가 민 의원과 경선을 치르고, 경선 패배 뒤 공관위의 재추천을 받았던 민현주 전 의원은 최종 탈락했다.

민 전 의원은 공천이 번복돼 경선을 치르게 됐던 지난 13일, 황교안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미래통합당은 미래도 없고 통합도 없는 도로 친박당이 됐다, 황 대표가 측근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당을 도로 친박당으로 만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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