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공무원 셋 중 둘이 중간관리자 이상…인턴·기간제 '내리갈굼'도 아시아경제 원문 문채석 입력 2020.03.26 09: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