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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미국인 절반 '자택 대피'…역대 최대 경기 부양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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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도 앞서 무제한 양적 완화를 선언한 데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 부양책도 미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집에만 머물라는 자택 대피 명령은 미국인 절반에 이르는 범위까지 확대됐습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서 자택 대피 명령이 내려진 주는 지금까지 모두 15곳입니다.

시 단위 자치단체 30곳에도 집에만 머물라는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