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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해외 유입 확진자 3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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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9332명으로 전날보다 91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가 46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날 공항 검역 과정에서 진단검사 결과 해외 입국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까지 공항 검역 확진자는 144명으로 늘어났다. 공항 검역을 통과한 후 거주지 인근 보건소나 병원에서 진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경우를 포함한 해외 유입 감염자는 전날 질병관리본부 집계(284명)보다 25명 늘어난 309명으로 3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지역별로는 대구(34명)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서울(12명)과 경기(11명), 경북(9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139명으로 치명률(누적 확진자 대비 누적 사망자 비율)은 1.49%가 됐다.

이날 완치자는 하루새 384명 늘어 4528명이 됐다. 사망자를 제외하고 병원이나 생활치료시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4665명으로 전날보다 301명 줄었다. 신규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이 나오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빠르면 28일 격리 환자보다 퇴원 환자가 많아질 가능성이 있다.

조선일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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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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