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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경찰학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수업 참여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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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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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 경찰학과는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모방범죄 등 교육 과정이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동대는 범죄학 세미나, 생활과 법률, 아동청소년보호 실무 등 전공과 교양 강좌를 개설했다. 강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은 관련 교과목 질의 응답 및 토론을 위해 개설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방에서 성착취 범죄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등 수사관련 지식 습득을 위한 참여도가 높다.

한 경찰학과 학생은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디지털 모방 성범죄가 증가할 것"이라며 "향후 경찰관이 되어 성범죄 수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교수는 "디지털성범죄는 공동체 윤리와 도덕, 피해자의 영혼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며 "경동대는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추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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